Mga matutuluyang bakasyunang guesthouse sa Jangheung-gun

꿈꾸는 가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시골집입니다. - 모든방이 황토방으로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요 - 거실에는 화목난로가 있고, 방1은 보일러 방2는 전기장판(보일러X) 방3은 구들장이에요♨️ - 차로 5분 거리에 편백나무숲 산책로, 숲정이 등 있습니다🌳 - 차로 20분 거리에 계곡, 3~40분 거리에 낙안읍성, 송광사, 유마사, 보성녹차밭 등 있습니다. - 봄에는 벚꽃길, 여름에는 백일홍길을 만나보실수있어요💐🌸🌱 - 거실에 노래방기계가 있는데 최신노래는 없어요😟 그래도 즐겁게 이용하세요🎤 - 밭에 있는 야채는 무료로 따드세요🥰 - 조식 (호박or김치죽) 제공 - 바베큐 2만원, 불멍 1만원 숯값 있습니다. @@바베큐 비용은 사전에 이체해주세요60115656093627 농협 (고혜경) @@ - 사람을 좋아하는 순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무서워하시면 미리 얘기해주세요. 분리 가능합니다. - 강아지 데려오셔도 괜찮습니다만, 2마리 이상은 불가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함평 한옥마을-함평이야기 (Hampyeong Korean Traditional House)

함평 주포항과 돌머리해수욕장을 좌우에 두고 있는 주포한옥마을의 전통한옥입니다. 손님을 모실 곳은 별채로 7평의 꽤 넓은 방이어서 4~5명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머물기에 좋습니다. Come and stay with us in a modernized Korean traditional house. Newly built in 2015, our place invites the guests to experience both the age-old wisdom found in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and the conveniences of modern features. The place overlooks the beach which is within 5 minutes' walking distance.

Noeul Guesthouse

A clean and neat guest house in Haenam, Jeollanamdo near by the famous and important temple Daeheungsa. * There's no bed. It's Korean style (sleeping on the floor).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et comprehension. * This is my parents' guest house. I just help them with communication on Airbnb. But as I live in France, because of the time difference, it may happen that I answer late. 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류황가원림, 낙안읍성 편백나무숲 한옥 스테이

편백나무 숲 한편에 집을 지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한옥이지만, 금전산 자락과 산 아래 읍성 마을과 제법 잘 어울립니다. 정원사 이재금씨는 매일 새벽 호미를 들고 숲길을 걸어갑니다.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과 사랑채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랑채 누마루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찻잔에는 편백나무숲이 만들어 내는 맑은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의 속삭임이 들어있습니다. * 1일 1팀만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 전 관리자에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시기입니다. 퇴실 후 집안 밖을 소독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게스트에게는 새로 세탁하고 햇빛으로 뽀송하게 말린 침구를 제공합니다.

나주 도래 한옥마을 힐링펜션, 도래미하우스 사랑채 (4인 기준)

도래미하우스는 나주 다도면 도래한옥마을에 새롭게 자리잡은 힐링펜션 입니다.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전통이 스며있는 도래마을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자 도래미하우스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산자락에 자리를 잡은 신개념 한옥집으로 산새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돋보입니다. 식산자락 계은정 계곡따라 마당의 석유나무, 배롱나무, 단충나무 등이 운치를 더하여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힐링이 되어줄 도래미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월출산 달빛 푸른 집

1) 영암군에서 유일하게 1,2층으로 되어있는 양옥민박이다. 2) 인접한 강진, 해남, 장흥, 진도, 완도, 신안, 목포, 보성, 고흥군 등의 여행지를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 3) 텃밭에 가꾸어 놓은 각종 채소를 드실 수 있다. 4) 밤이면 모닥불과 숯불 등을 실비로 제공하며 달과 별을 볼 수가 있다. 5) 숙소에서 30~40분 거리에 골프장 (영암 사우스링스, 강진 다산베아체, 해남 파인비치, 솔라시도) 이 위치한다.

자훤뜰방

도시 속에 있는 주택으로 한옥으로된 사랑채를 나무서가래를사용 나무향기 은은하며 방바닥은 아주 따뜻하며 작은방이지만 아늑해서 추가로 묵고싶은 방입니다 내가 취미로 꽃과채소가꾸는걸 좋아해서 마당에 는 가지가지 계절꽃을 볼수있어 힐링이되며 대문없는예쁜집으로 유명, 지나가다 들어와 구경도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쉴수있는 공간입니다 근처에 홍매화길이 있어요

초당가는길 펜션 제3동(모네의집)

초당가는길 펜션은 총3동이 있는데 이중 제3동은 북유럽 스타일의 A프레임하우스이며 다락방이 있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데크와 전용정원이 있어 바비큐 파티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세탁실이 있어 5박이상의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달이 뜨지 않은 밤. 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느루민박2관

바깥사랑채를 민박으로 리모델링하여 소박하고 심플하게 내부를 장식했어요. 옛날 집이라 다소 협소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공간분리가 되어 독립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