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a matutuluyang bakasyunang cottage sa Cheongju

4.74 sa 5 na average na rating, 378 review

Cottage sa Jincheon

독립된 전원주택 형태로 백곡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고 1,2층으로 구성된 별채임.

산속에 독립된 가구, 저수지가 보이고, 산수가좋음. 연못도 있고, 인근 저수지서 낚시가능, 자그만 계곡도 있어 쉬기에 더없이 좋음. 수영 및 연못에 배도 탈수있음. My house is a good place many people of groups and family gatherings. Above all, The Surroundings are beautiful and independence, the nature and facilities to deliver the forseasons of fun. In nature and camping, fishing , swimming pool and enjoy a boat on the pond. But best of all will be perfect place to have a spacious and convenient healing house consists of 1st and 2nd floors, surrounded by gardens.

Cottage sa Noseong-myeon, Nonsan

4.96 sa 5 na average na rating, 94 review

200평 대지 독채 '디로버스테이' 프라이빗하고 포근한 숙소

나무가 주는 따듯함과 잔디마당의 푸르름을 간직한 공간 '디로버스테이' 자녀와의 시간을 생각하며 30대 부부가 손수 가꾸는 숙소입니다. (기준인원 2인 / 최대인원 성인 6명, 유아포함 최대 8명) (조용한 시골 특성상 마당에서 과도한 소음 자제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독채숙소로 온전히 공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노천탕과 원목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6월~9월 운영(온도조절불가) 촌집의 고즈넉함은 지키면서 현대적 편의성을 높인 이 공간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시골 갬성 러스틱라이프 ☑️감성적인 LP턴테이블 비치 ☑️Netflix / YouTube Premium ☑️바베큐(3만원) * 숯, 그릴, 장갑, 토치제공 ☑️불멍(2만원) * 장작 10kg 제공 ☑️노천탕(5만원) ☑️야외수영장(무료) * 수영장 6~9월 운영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 구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독채

Cottage sa Cheongcheon-myeon, Goesan

4.87 sa 5 na average na rating, 83 review

Jo's house 가족,친구들,연인,직장동료,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힐링시간을 가져보세요!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속소에서 1분만 걸으면 시원하게 펼쳐진 개울가에요. 그냥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오신것같이 앞마당에서는 바베큐 파티하고 숙소앞 개울에서 물놀이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항으로 고기도 잡고, 편하게 쉬어 가시기 딱인곳입니다. 일반 펜션처럼 타인들과 공유하는 공간도 없고 오직 게스트님들만의 공간입니다. 가족,형제자매들,직장동료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단체가 아닌 연인들이라도 정말 좋은 휴양시간이 될것입니다. 산자수려한 속리산 국립공원과 연접해 있고 전국최고의 계곡이 화양계곡 상류에 숙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상징인 느티나무가 세그루 밑에 정자가 있어 담소와 여유를 즐기기에 좋으며 또한 숙소마당에 텐트도 치고 소중한 사람들과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추억을 만들수 있구요. 부산스럽고 북적이는 피서지는 No!! 멋진 산들..깨끗한 물 맑은공기 가득한 힐링의 숙소 Jo's house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ottage sa Hwadong-myeon, Sangju

4.91 sa 5 na average na rating, 150 review

60평 힐링별장 독채 오붓한 가족의 조용한 휴식, 각종 소모임의 색다른 공간

해발 450m 청정지역에 자리잡고,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화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약60평(190제곱미터)의 목조주택입니다. 합법적으로 농어촌민박 신고가 되어 있는 시설로서, 방4, 화장실2, 넓은 중앙거실, 전면 데크와 넓은 2층 테라스 등을 갖추어 10~20인 정도의 오붓한 가족모임이나 동창소모임, 부서워크샵, 소규모대학생MT 등의 행사에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속리산 문장대(30km)등산, 계곡물놀이 ( 청계사계곡 : 숙소에서 15km, 화서IC에서 7.5km ), 한적한 저수지(1km 미만)낚시, 블루원상주 골프장(10km),클럽디속리산 골프장(20km)에서의 골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후기를 통해 지적해주신 부분 ( 2층 에어컨, 전자레인지 ) 은 조치를 취해서 모두 완비 하였습니다. * 최근(2022.6월초) 작은 방 두 곳에도 에어컨을 설치하여 이제 모든 방과 거실에 각각 독립적인 에어컨설비가 완비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ttage sa Sanoe-myeon, Boeun-gun

4.7 sa 5 na average na rating, 151 review

[보은 수림재] 자연 속 황토집

수림재는 본인이 건강하게 지낼 목적으로 살아 숨쉬는 집을 만들고자 황토와 나무를 주재료로 만들었습니다. 1.수림재는 숨쉬는 주택입니다. 습할때나 건조할때 추울때나 더울때 적정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해주는 황토집에서의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공해물질을 해독한다는 황토집에서 주무시면 도심에서의 답답함이 씻겨집니다. 난방이 필요한 겨울철은 장작을 이용한 화목용보일러로 집안 전체가 따뜻합니다. 2.수림재는 친환경 주택입니다. 집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자재는 원목과 황토 입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있거나 불면증이 있는 분 들은 이 곳 황토집을 체험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3. 수림재는 아이와 가족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이 있고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기욕조, 아기의자, 아기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여름철에는 실외 물놀이풀을 구비하여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습니다.

Cottage sa Sannae-dong, Dong-gu

4.99 sa 5 na average na rating, 135 review

소담스테이_황토독채/최대15인이상/직접예약가능/바베큐/노래방/모닥불/오두막/보드게임/오락기

대전의 외각. 산속의 공기좋고 한적하고 쉬기 좋은 황토 전원주택입니다. 단독 독채이며 주변이 산이라 조용하고 한적하며 한팀만 독립적으로 사용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자연과 함께 쉬러 오실 분들에게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직접예약은 (수수료x) - 예약 하신 후, 직접예약 말씀해주세요. - 또는 “대전소담스테이” 인스타그램에서도 가능합니다. 🌻 별도 추가요금_계좌이체 - 추가 인원 _ 인당 2만원 / 당일만 (취침x) 게스트 _ 인당 1만원 - 모닥불 장작 세팅 _ 2만원 - 바베큐 _ 1대당 2만원 - 수영장 6~8월만 운영 / 3만원 (⭐️ 성수기/비성수기 가격차이가 없어 별도 입니다.) - 숯 직접 가져 오실 경우 _ 그릴 대여 청소 비용<총 2대 > _ 각1.5만원 🌻 안내사항 -사전 협의 되지 않은 인원이 없도록 호스트와 상의해주세요 ^^ - 벽난로 운영하지 않아요!

Cottage sa Gaeun-eup, Mungyeong

4.81 sa 5 na average na rating, 27 review

[문경/괴산] 홈당골펜션 '여울채'(사랑채, 잔디마당,바로앞계곡,마운틴뷰,촌캉스,시골민박)

📢 숙소에서 10발자국 계곡있어요 📢 TV EBS 한국기행 나만의 계곡 아지트 출연 저희 집은 힐링과 쉼을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곳, 홈당골펜션입니다. ‘홈이 파인 돌 사이로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비롯된 이름처럼, 이곳은 열 걸음이면 닿는 프라이빗한 계곡과 천여 평의 넓은 마당을 품고 있습니다. 마당에는 사계절마다 꽃과 나무가 피고 지며, 직접 가꾼 정원은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저녁이 되면 일몰에 맞춰 불빛이 켜지고,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는 도시에서는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한적한 시골의 고요함을 온전히 즐겨보세요. 홈당골이 힐링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 성수기(7,8월)는 연박우선으로 예약받고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Cottage sa Okcheon-eup, Ogcheon

4.86 sa 5 na average na rating, 103 review

🌳🌳🏡수북수북🏡🌳🌳

🌳🌳🏡수북수북🏡🌳🌳 1️⃣오시는길 -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예약 후 메시지로 전송) -주차: 숙소 바로 앞이나 20m 위의 공터 2️⃣체크인-체크아웃 -오후 3시 이후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 -청소를 위해 시간을 지켜주세요. 시간 경과 시 1시간 마다 1만원의 추가요금 발생 3️⃣바베큐 -솥뚜껑바베큐: 화덕, 바베큐 장작, 솥뚜껑 3만원 -🚨화재 위험이 있으니 ❗️호스트에게 신청 후 진행해주세요❗️숙박 전날 저녁 6시까지 신청가능 4️⃣기타 -반려동물 동반 불가 -실내 흡연 절대 금지 ⭕️숙소구비물품 -거실: 옷걸이 -안방: 드라이기, 거울 -주방: 전기밥솥, 토스터, 커피포트, 라면포트, 전기그릴, 식기류, 냄비, 후라이팬, 칼, 도마, 양념재료(기름 간장 소금 설탕 고추가루 후추) -야외: 캠핑테이블, 캠핑체어 4개, 버너, 버너용 불판, 화덕, 솥뚜껑

4.92 sa 5 na average na rating, 76 review

Cottage sa Gongju-si

[독채 한옥스테이] 소박하지만 따뜻함이 가득한 "덕 스테이"

백제의 옛 수도 "공주" 공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무령왕릉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채 한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입실시간 오후 3시, 퇴실시간 오전 11시 입니다. 다음 이용객을 위해 퇴실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 한옥 특성상 화재의 위험이 높습니다. 객실 내 취사가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옥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니 22:00 이후에는 큰 소음이 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 파티용품 설치 시 시설물의 손상이 발생 될 수 있으므로 파티룸, 이벤트룸으로 이용이 불가합니다. ■ 손님의 과실로 인한 객실 내 물품 분실, 파손, 오염 발생 시 손님에게 100% 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Cottage sa Cheongcheon-myeon, Goesan

4.97 sa 5 na average na rating, 79 review

광수네집

2017년 여름에 집주인이 휴가를 근처에서 보내면서 주변 산세와 상쾌한 공기, 평온한 풍광에 매료되어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 마련한 주택입니다. 동네에서 가장 위쪽에 위치한 주택으로 풍광이 뛰어나고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집앞에 텃밭이 400여평 있어서 대추나무, 블루베리와 감자, 고추등 텃밭채소가 보기좋게 자라고 있습니다. 숙박손님이 드시는 것은 스스로 채취해서 드셔도 됩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칼라를 기본으로 단순하지만 깔끔한 컨셉입니다. 2층에는 조그만 노래방도 있고, 책서재, 피아노, 컴퓨터가 있습니다. 집뒤에 조그만 연못이 있고, 여름에는 걸어서 갈만한 위치에 개천이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드실수 있는 테라스와 벤치가 있습니다. 조용하게 가족이나 직장동료, 친구들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숙소라 감히 추천합니다.

Cottage sa Yongsan-myeon, Yeongdong

5 sa 5 na average na rating, 32 review

[시골정원]충북 영동 독채, 진정한휴식 #시골정원#리틀포레스트#쉼#고요#한가로운

* 호스트가 전하고싶은 말 * 마당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저보다 먼저 터를 잡고 살아온 대대손손 냥이들입니다 가까이 오지는 않아요 예약시 참고하시라고 안내드립니다 *문의사항* 정원이나 야외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자가 빠릅니다 010_3090_7698 쉼이 필요할 때. . . 여기에요 햇살,바람, 고양이들도 머물다 가는곳,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꽃들도 피는 시기가 다르듯 삶의 꽃피는 시기는 제각각이니까요 낮은 산이 멀리서 감싸안은 느낌인데 아늑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고요하지만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거에요 충북 영동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마을 독채입니다 마루가 보이는 빨간지붕이 본채이고 본채 단독 사용입니다 (별채는 호스트공간) 저희부부가 9년째 도시와시골을 오가며 살고있는 곳이라 애정듬뿍 가꾸고 돌보는 공간입니다